제부도가는길
작성일 04-08-10 17:41
조회 205
댓글 2
본문
2004.08.08 19:30분경
해는지고 길이 닫칠세라 서두르는 차행렬이 보이는군요.
댓글목록 2
고즈녁한 아름다운 풍경..
허겁지겁 서두르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나 봅니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