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지척인데도..
작성일 04-08-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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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목이 마르다.
8월 초에 양수리 물가에서 물줄기가 말라버린 농수로(?)의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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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울창한 숲의 산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바다님은 기관차로 지나가시면 이 곳은 못보실텐데요. ^^ 양수대교 아래 풍경입니다.
메아리님! 시원하게 찍으셨네요.........
요즘 웬만큼 뜨거웠어야지요.. 비 는 안오고.. 말라버린 농수로가 안타깝습니다.
시원한 모습 즐감합니다.
디카에서 원경을 찍으면 헤이즈(Haze)현상이 생겨 옅은 청색으로 사진 전체가 뿌옇게 찍히는데...
어찌 이리 청명한지요...
어찌 이리 청명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