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시작
작성일 04-08-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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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에 금캐러 왔나 모르것네요
이 무더운 여름에 이젠 지쳐 갑니다.
대지를 시원하게 바꾸어줄 가을의 소슬 바람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대지를 시원하게 바꾸어줄 가을의 소슬 바람이 무척 기다려 집니다.
멋지게 담아 주셨군요. 즐감합니다.
저 손님은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자기 할 일 다하고 날아 가던데예...
날개 펼쳐보이는데는 쬐끔 인색 하데예... 즐감임미더.
날개 펼쳐보이는데는 쬐끔 인색 하데예... 즐감임미더.
노랑코스모스에 나비가 놀러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