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불초
작성일 04-08-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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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에 의해 낫으로 베기를 당할 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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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언제어떻게 사라져갈지...............가련하네요..........
정원사의 말 ...."아니 이런 걸 왜 찍어요?"
나의 답..........."미안해요!"
나의 답..........."미안해요!"
아니 이렇게 멋진 꽃들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