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일 04-07-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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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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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끝나는 곳에 보이는 산은 월출산 자락이고 노루귀 샘님이 계신곳이랍니다.
댓글목록 5
살아 가는것도 이길과 같이 바른길 쭉 뻗은길이기를.....모든 회원님들을 위해 기도 할께요...........
한적하고 평화롭습니다.
핸들을 돌릴 필요가 없겠군요.
자 를 대고 똑바로 그은듯.. 저 길 끝에서 노루귀님이 기다리실것 만 같습니다.
자 를 대고 똑바로 그은듯.. 저 길 끝에서 노루귀님이 기다리실것 만 같습니다.
끝이 없이 계속 이어질 것같은 느낌입니다. 다다르려 걸어 가면 간만큼 또 멀어지는 요술길일까 두렵습니다.
시원스러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