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므는 연닢
작성일 04-07-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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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술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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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늙으신 중년 부인을 뵙는 것 같습니다.
허참... 볼수록 재미있는 모습입니다.
즐감합니다~
멋집니다.
제목때문에...자꾸 돌아봅니다.
마지막 꽃잎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