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작성일 04-06-28 10:24
조회 23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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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장봉도 가는 배에서...
댓글목록 3
비행하는 폼이 참.. 멋집니다.
시원하게 나르네요...
이제는 새까지...
산과 바다에서 종횡무진하는 눈부신 활약상이 부럽습니다.
나르는 넘은 활공비행 때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더니 정말 그러네요...!
산과 바다에서 종횡무진하는 눈부신 활약상이 부럽습니다.
나르는 넘은 활공비행 때 그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더니 정말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