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위해 집짖고, 애써 먹구 있는 힘껏 또 집짖고...
악순환의 연속이군요...

  zzzz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취침 중이나 봐요..

  참으로 멋진 집입니다..사람도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요...

  큰 집을 지어 놓았네요. 굶을 걱정은 없을 듯...

  그 녀석 개미 만큼이나 부지런한 녀석이로군요.

  "우헤헤헤~"  ..... 사랑초님의 웃음소리 같은데요~ ^^
굵고 흰 줄은 땜빵용 인지...저 녀셕은 사철나무에 그물을 걸쳤으니 올 한해는 끄떡없이 !!

  우야든동 묵는거는 챙겨야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