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질 줍는여인
작성일 04-06-22 07:20
조회 4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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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여름만되면 달려가곤했던 바닷가.
먼훗날 어떤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좋은 추억이었으면..,
댓글목록 5
평화로운 정경입니다.
조가비
몇 개나 모았을꼬???
대체 어디다 쓸려고....
몇 개나 모았을꼬???
대체 어디다 쓸려고....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외손녀따님, 귀여워요. 무슨 생각을 하며 조개껍질을 줏어 모을까...
먼 훗날 성숙한 여인이 되어도 이 장면만은 기억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귀여운 손녀따님이로군요.
참샘님께도 젤루 행복한 시간이시겠죠?
참샘님께도 젤루 행복한 시간이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