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작성일 04-06-22 21:06
조회 26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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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꽃의 손(줄기) 입니다.
06.2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9
시계꽃... 이런 정교한 스프링도 만들어 내는군요.
즐감입니다^^
어찌 덩굴손이 이리 아름다워 보일쏘냐...
참꽃님 제가 보이게는 헛잡은 것이 아니라 잡기 위해 손을 피는 중으로 보이니...
이는 시각의 차이일까요??? ^^;;
참꽃님 제가 보이게는 헛잡은 것이 아니라 잡기 위해 손을 피는 중으로 보이니...
이는 시각의 차이일까요??? ^^;;
무엇인가 감았어야 하는데...헛손질이 되었으니...ㅉㅉ
정말 기가 막히게 꼬았네요..
이정래님 글이 더욱 가슴에 와 닿는 하루의 시작입니다.
저 헛손질도 필요하지요.
우리가 중심을 잡을 때 두 팔을 벌리듯......
저 헛손질도 필요하지요.
우리가 중심을 잡을 때 두 팔을 벌리듯......
누군가가 살펴시 다가서주길 기다렸나 봄미더.
그란데 요즘은 그냥 꽉 잡아버려야 한다는디유.
그래도 자연은 기다림속에서 무언가를 예시 해 주나 봄미더.
그란데 요즘은 그냥 꽉 잡아버려야 한다는디유.
그래도 자연은 기다림속에서 무언가를 예시 해 주나 봄미더.
강철스프링보다 더 센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