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들...
작성일 04-06-17 10:27
조회 19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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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하려고 준비중인가봐요..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7
멀리서 본께 오륙도인줄 알았심더....ㅋㅋㅋ
20살, 생전 처음 부산에 가서 올랐던 태종대가 기억나니, 웃음이 나오네요...^^
저는 한가롭게 노니는 물새 인줄 알았는데...하하하
정말 요즈음은 보기 힘든 광경 입니다. 바구니 안에 무엇이 가득할까?..^^
정말 요즈음은 보기 힘든 광경 입니다. 바구니 안에 무엇이 가득할까?..^^
간첩은 아니지요? ㅋㅋ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둥근 공(이름은 모르지만 해녀들의 필수품)은 어디에 두었을까요?
시대의 흐름도 어쩔 수가 없지요.
요즘은 해녀를 하려는 젊은이들은 없다고 하던데..저분들이 해녀의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르겠군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