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들...
작성일 04-06-17 10:27
조회 27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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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하려고 준비중인가봐요..
태종대에서.
댓글목록 7
멀리서 본께 오륙도인줄 알았심더....ㅋㅋㅋ
20살, 생전 처음 부산에 가서 올랐던 태종대가 기억나니, 웃음이 나오네요...^^
저는 한가롭게 노니는 물새 인줄 알았는데...하하하
정말 요즈음은 보기 힘든 광경 입니다. 바구니 안에 무엇이 가득할까?..^^
정말 요즈음은 보기 힘든 광경 입니다. 바구니 안에 무엇이 가득할까?..^^
간첩은 아니지요? ㅋㅋ
SunOckPark님의 댓글

둥근 공(이름은 모르지만 해녀들의 필수품)은 어디에 두었을까요?
시대의 흐름도 어쩔 수가 없지요.
요즘은 해녀를 하려는 젊은이들은 없다고 하던데..저분들이 해녀의 마지막 세대일지도
모르겠군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