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
작성일 04-06-18 20:01
조회 219
댓글 7
본문
어때요??
오늘아침모습이랍니다
너무 싱그럽지 않은가요^^
연수원입구랍니다^^
왼쪽은 벚나무 .... 올해 모시나방애벌레의 습격으로 누렇게 변해버린
나무도 있고 뻥뻥 ~구멍도 났지만요^^
이좋은곳~저는 사랑한답니다^^
댓글목록 7
저길을..자전거라도 타고 달린다면 좋겠네요..
그바람을 맞으면서 싱그러운 나무의 향을 만끽 하면서요..
그바람을 맞으면서 싱그러운 나무의 향을 만끽 하면서요..
이길을 얼마나 여러번 오갔을지...
행복과 보람의 길 이겠죠?
행복과 보람의 길 이겠죠?
좋은 곳인데요. 그런데 아쉬운것은 아스팔트 포장이로군요. 선진국에서는 도로 포장제가 물을 흡수하는 특수 자제를 개발해서 사용하고 있으며 길 밑에 흙이 물을 저장하게 한다는데....
물을 보유해야지, 점점 논이 없어지고 있으니 국토에 물을 저장하지 안으면 사막화 되는데...아.. 부러워! 꿈~
물을 보유해야지, 점점 논이 없어지고 있으니 국토에 물을 저장하지 안으면 사막화 되는데...아.. 부러워! 꿈~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정말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길이겠어요.
싱그러운 아침공기가 얼굴을 스치는 듯...
싱그러운 아침공기가 얼굴을 스치는 듯...
아침마다 싱그러움을 만끽 하시네요...
물론 싱그럽구 말구요. 계절이 바뀔때마다 태옥님 좋아하겠네...
특히 가을이 물들며 경치좋은 연수원에 행복한 발걸음이 가볍겠어요..
특히 가을이 물들며 경치좋은 연수원에 행복한 발걸음이 가볍겠어요..
이른아침 운동하기에도 좋고 산책을 해도 좋을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