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작성일 04-06-14 00:08
조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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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새콤 달콤 톡톡터질 석류가 이미 입속에 들어 온 듯 합니다. 꽃이 윤기가 납니다.
호, 석류꽃인가요?
석류 꽃도 이리 보니까 정력적이네요.
이렇게ㅡ 아름답게 표현 되었네요^^
아름다운 자연속에 횟불을 걸어 놓은듯.. 멋집니다.
빛의 오묘한 조화를 보여주십니다.
강렬한 인상 멋집니다.
나홀로 등불 하나 피우리라...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횃불이 활활 타오르는 듯, 아름다운 꽃, 정열의 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