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참 재밌어요...제목도 한 몫하네요.. 그냥?!

 
너무 너무 귀여워서 보고 또보고...

  귀여운 개구리 소년이네요...

  개구장이같은 모습
울집 청개구리들은,  이젠 내가 위협이 아닌줄 아는지,
이끼 걷어내는 동안도 도망도 안갑니다.

  ㅎㅎㅎ 오메  귀여운거~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나를 찾아 온다.

청개구리와 다알리아 멋진포즈네요.

  아이고 귀여워라.. 철봉을 하는 모습 같기도 하고.. 옆의 꽃송이와 어쩜 저토록
잘 어울리나요.

  귀여운 청개구리,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네요.
브레인님의 귀여운 강아지도 잘 있나요? 근황 좀 알려주세요.

  햐~ 재미있는 장면이네요. 브레인님 아이콘 눈망울과 개구리 눈망울이 꼭 닮았어요.

  예쁘고 귀엽네요..ㅎㅎㅎ

  모델료 주고 가셨야죠....

  쩌~어~기 땅바닥에 돈 떨어졌시유~~ㅋㅋ

  아이고 귀여워 ....^^

  이 가로등은 제겁니다..^^: ㅋㅋㅋ

  청사초롱....... 무거워 죽겄네!^^ㅎㅎㅎ

  쥔장님 나 어디로 뛸까봐 겁나지 안심미꺼 .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사진..
팔은 폼이고 한발로 꽉 움켜붙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