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적적하면 여행을 떠나요~
작성일 04-06-07 02:07
조회 3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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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Lindenbaum(보리수) - Nana Mouskouri
댓글목록 8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싱그런 풍경이 있는 곳으로...
자! 여행을 떠납시다.
정말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이곳은 어딘가요?
자! 여행을 떠납시다.
정말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이곳은 어딘가요?
저 곳에 누워 흰구름 떠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 사진과 음악의 matching 이 정말 좋습니다.
푸른하늘을 좋아합니다~ 푸른하늘을... 즐감!
참샘님도 나나무스꾸리 좋아하시는군요.
그리스의 노래하는 시인, 학창시절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그감정은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그리스의 노래하는 시인, 학창시절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그감정은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지난 일요일에는 아무곳도 다녀 올수가 없었는데.. 오늘 청담님 사진을 보니..
이번주는 꽃을 찾아 떠나 볼까요.
이번주는 꽃을 찾아 떠나 볼까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음악도 좋아요.
음악도 좋아요.
싱그럽고 시원한 모습 즐감합니다.
나나무스꾸리..천상의 소리..제가 좋아하는 가수중의 한분입니다..특히 amazing grace 를 즐겨듣고 했습니다..지금 이곳에서 팔베게 하고 누어 이분의 천상의 소리를 듣고 싶어집니다..평화와 자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