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내집이유...
작성일 04-06-07 22:10
조회 1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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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한 마리가 숫제 용머리꽃 속으로 파고 들어가서
꿀을 탐닉하고 있습니다.
마치 제집에 들어가는 것처럼...
댓글목록 6
기막힌 맞춤이로군요.. 쏙 들어가서 뚜껑까지 닫을수 있으니..
ㅋㅋㅋ 고 녀석, 용왕님이 노하시것다. 빨리나와!!!!!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포대기에 감싸 놓은 듯...
벌한마리에 딱 알맞는 크기이니....ㅎㅎ
아예 나올생각을 접었나 봅니다. 재미있는 모습들...
아주 둥지를 틀어라~!!
아차, 곤충은 둥지가 아닌데...
아차, 곤충은 둥지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