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두 술 잔으로만 보이네요...
울 뚱띠 말대로 전 .....정서가 매말라 봐요....

  에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제대로 쓰는 말인지...?)
저도 허브차나 한 잔 해야겠네요.

  여기가 어디에요?저좀 불러주세요....

  일체유심조!  우리가 천구이라 생가하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지요.
자! 차 한잔 씩 하십니다.

  여름의 무더위는 전혀 상관이 없을듯.. 차는 못마셔도.. 잠시 누워만 있어도
피로가 싹가실듯.. 멋진곳입니다.

  국화님 마심미더 작년보다는 골짜기라도 주위가 쬐끔 좋아 졌데예 ,
작년에는 6시내고향 에 "신선녀와나무꾼"으로 등장 했고예 올해는 2곳의 방송국에서
취재를 했던데예 ...황차로 유명한 곳임미더

꽃소리님 이곳 황차는 일반 녹차와는 달리 많이 마시면 좋타고 하던데예
차를 물 마시듯 자주 마시면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확 풀어 주는데 좋타고 하데예.
황차를 환으로 만들어 판매 하기도 함미더. 가져다니면서 쉽게 섭취 할수 있도록
혹 물갈이로 인한 배탈증세에도 따뜻한 물한컵에 드시면 효과도 있고예...
한번 방문하시면 그야말로 많은 양의 차를 마실수 있도록 배려도 해주신담미다.

  작년 늦여름쯤에도 이곳 사진을 올려 주셨었지요...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잠시 이곳에 들려 차한잔을  마시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 보렵니다.
그동안 마음이 바쁘니 차를 물 마시듯 마신 것도 반성하고...

  분위기 있는 찻집 입니다.  님과 함께 차 한잔 하면 모든 피로가 싹 가시겠습니다.ㅎㅎ 

  여기가 어드멘데요?
혼자 다니시지 말고 한번 불러서 차좀 마시게 해주시지...

  와 ~
오늘은 하루종일 여서 죽치야 것다 ..

  저기서 거문고 소리를 들으며 차를 한잔하고 싶습니다.
 말이 없어도 마냥  편한 사람이 같이 옆에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