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람쥐도 도토리 먹고 사나요? 엄청 먹겠는데요. 미국은 도토리도 알밤만한가......보기 드문 다람쥐 잘 봤습니다.

  꽃에서 간판으로, 다람쥐로...
사진의 영역이 급속도로 넓어지기 시작했군요.

  너무커서 그런지 다람쥐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

  한국 다람쥐 보다 많이 크긴한데 고양이나 너구리 정도는 물론 아니고, 글쎄 한 4-5배 가량의 크기라 보시면 되겠네요.

  고넘 참~ 희안하게도 생겼네....
코알라 다람뒤라고 하면 이해가 되겠네요....
역시 토종이 이뻐...뭐던지...

  세상에...먼 다람쥐가 황소만 하데요?

  크헉........
아무래도 술도야지 교잡종 같은디요......
가림토 언제 미국 갔다왔어?

  애기 코알라같은 다람쥐??... 먹이는 저 꼬리로 잡을것 같네요 ^^

  아마 ,  고양이 만큼은 커 보이네요. 갑자기 만나면 놀랄것 같아요.

  아주 험상궂은 깡패 다람쥐..즉 야사모 구콰처럼 생겼군요. 크흐~~

  Sun Ock 님과 잘 아는 사이인가 봅니다. 포즈를 잘 취해 줬군요. 강아지만한 다람쥐...?

  다람쥐....
코알라나 돼지와 교배종인가염?

  다람쥐 같지 않은 다람쥐. 크기가 얼마만큼 할까요?

  선옥님
무신 <다람쥐>가 이렇게 생긴기 다있노. 참! 얄궂다.
덕분에 귀한 <다람쥐> 구경 잘 했습니다.
잘 계시지요?

  엄청 크군요.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가요?.
잽싼 녀석을 잘도 잡으셨군요.

  미국은 땅이 커서인지.. 다람쥐도 무척 크네요..
박선옥님이 설명글을 안 달아 주셨으면 너구리인줄 알았겠습니다.

  다람쥐가 무섭게 생겼는데예.

  그렇군요...  희한,  대단한 다람쥐를 다 봅니다.

  커서그런지 우리나라 산에서 발견되는 다람쥐 처럼 귀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