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완
작성일 04-06-01 22:56
조회 284
댓글 14
본문
토방도예원 김광현 원장님의 작품입니다
댓글목록 14
빈들님, 예쁜 옥돌을 갖고 계신듯...
다완 크기는 재봐야 하겠는디...지는 잘 몰라서...보통 14.5센치에 9센치정도 아닌지...
다완 크기는 재봐야 하겠는디...지는 잘 몰라서...보통 14.5센치에 9센치정도 아닌지...
멋집니다..차 마시고 싶군요..
흙 본연의 모습.
혼이 담긴 고귀한 작품을 사진으로나마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선의 자연스러움과 깊이...
굽과 그의 힘 그리고 비색의 오묘함이 다완의 감상 포인트인 것을 배웁니다.
굽과 그의 힘 그리고 비색의 오묘함이 다완의 감상 포인트인 것을 배웁니다.
아,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히, 욕심이 생기려 하네요.
감히, 욕심이 생기려 하네요.
참꽃님 헷갈리면 저야 좋지요..아마도 참꽃님이 손해보실것 같습니다.
막사발(다완)에 대하여는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 따라다니면서 어깨넘어로 좀 들었습니다.
막사발(다완)에 대하여는 주위에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 따라다니면서 어깨넘어로 좀 들었습니다.
참꽃님의 정성도 한 부분에 있겠지요..^^ 작품으로 보입니다..
글쎄요..... 물레선이 아름다운 작가라고 일본에도 평이 나있긴한데...
허긴, 30여년간 이것만 했으니...
참샘님, 굽의 힘까지 보셨습니까?
다완은 제대로 감상하려도 얼마간의 공부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원님들이 답글 다시면서 , 참꽃이라 참샘님을 좀 헷갈리시더군요...ㅎㅎ
허긴, 30여년간 이것만 했으니...
참샘님, 굽의 힘까지 보셨습니까?
다완은 제대로 감상하려도 얼마간의 공부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회원님들이 답글 다시면서 , 참꽃이라 참샘님을 좀 헷갈리시더군요...ㅎㅎ
장작불로 잘 구워낸 솜씨가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좋은 것을 보면 갖고싶어지는 건... 이것도 탐욕일가요?
좋은 것을 보면 갖고싶어지는 건... 이것도 탐욕일가요?
이 찻잔에 차 한잔을 마셔보는 영광을 맛보고 싶군요. 팜플렛에서 보다도 훨씬 아름답습니다. 못 보러 간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선과 굽,,그리고 비색..감히 그 경지에 대하여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자연스러운 선의 깊이를 느낄수가 있습니다..굽의 힘도..좋은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어! 울서방님 작품이 갑자기 왜 등장했을꼬?
지난주 (5월25일부터 31일까지 ) 봉산동 민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을 했었는데,
그때 박기하 지부장님게서 찍어주신 작품으로 팜플렛을 만들었답니다.
이 번엔 찻사발전으로 주제를 정해,
다완만 출품하여 전시를 했었고요.
덕분에 성황리에 개인전을 마쳤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주 (5월25일부터 31일까지 ) 봉산동 민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을 했었는데,
그때 박기하 지부장님게서 찍어주신 작품으로 팜플렛을 만들었답니다.
이 번엔 찻사발전으로 주제를 정해,
다완만 출품하여 전시를 했었고요.
덕분에 성황리에 개인전을 마쳤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청색, 홍색,자색,비취색등 다양한 옥돌을 넣어 두고 보고 싶습니다.
다완의 실제크는 얼만한지요?
다완의 실제크는 얼만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