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삽니다...
작성일 04-06-06 14:28
조회 17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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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님 저는 이러고 삽니다.
사진 한장 찍어보려고 이러저리 장소물색을 하는데 손녀가 기어코 따라와 찍어달라고 합니다.
안찍어줬다간 일이 날것 같아서...
댓글목록 6
참 귀엽습니다....
분홍색 머리 고무줄 장식과 샛노란 꽃님이 대칭을 이루네요....
분홍색 머리 고무줄 장식과 샛노란 꽃님이 대칭을 이루네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귀여운 손녀따님과 지내시니 지루한 순간이 없으시겠어요.
벌써 꽃에대한 사랑이 가득한듯... 에궁! 귀여워라!!!!
참샘님이야말로 꽃중에 꽃을 키우고 계시네요.
손주의 사진을 찍어줄 수 있다는 것, 아니 찍어달라고 조르는 손녀가 있다는 것이
지상 최고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부럽습니다.
손주의 사진을 찍어줄 수 있다는 것, 아니 찍어달라고 조르는 손녀가 있다는 것이
지상 최고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부럽습니다.
꽃이 둘이네요 ^^
사진을 보니가 자꾸만 저도모르게 웃음이 나는군요. 꽃앞에 꽃보다 더 예쁜 소녀 ! 눈만 감으면 <소녀의 기도> 피아노 소리가 들릴것만 같습니다. 옆 모습에서도 동그란 볼이 넘 이쁘게 선을 그리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