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작성일 04-05-25 18:29
조회 239
댓글 8
본문
20여일을 꼬박 품고 있더니..오늘 한녀석이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8
만져보고 싶군요. 갓태어난 것들.. 어린것들은 늘 안스럽고 보호 본능을 유발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태어나자 마자 낯 익히려고 엄마 얼굴을 뚫어져라 보고있네요.
다른 놈들도 부화하면 다시 보여주세요.
다른 놈들도 부화하면 다시 보여주세요.
우리집 닭도 지금 알을 품고 있어요... 며칠 지나면 이런 예쁜 병아리를 볼 수 있겠죠^^
오골계 같네요. 어린것은 뭐든 다 귀엽운데.....
자라면서 천덕꾸러기가 되기도 하고 사랑 받기도 하고.....
자라면서 천덕꾸러기가 되기도 하고 사랑 받기도 하고.....
<오골계>입니까?
정말 귀엽네요.. 솜털이 아직 보송보송..
새생명의 탄생은 정말 신기하고 경의로운일이죠....엄마,,사랑해요 삐악삐악
에궁! 귀여워라... 동생들은 아직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