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
작성일 04-05-27 06:12
조회 15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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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저녁을 먹고 근처의 절을 찾았습니다.
예년같지 않아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소망을 담은 연등이 반쯤 차올라온 달빛아래 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5
어제 불국사에도 그 밤에! 멋진 사진기를 자랑하며 많은 님들이 찍고 있더이다 . 혹 야사모님들은 없었을래나하며 생각도 해 보았는데, 멋진 작품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도 동감입니다. 사진이 더욱 좋아지셨습니다.
줄지어 매달려있는 연등, 아름다와요.
줄지어 매달려있는 연등, 아름다와요.
참샘님 느즈막이 새 카메라 장만하셔서 날개 다신 것 같습니다. ^^*
멋지네요. 새 기계가 손에 익지 않으셨을텐데도 좋은 작품만 나오는군요.
멋지네요. 새 기계가 손에 익지 않으셨을텐데도 좋은 작품만 나오는군요.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이 부족함을 왜 모르겠습니까?
한송님의 따뜻한 배려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많이 부족함을 왜 모르겠습니까?
한송님의 따뜻한 배려 깊이 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