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작성일 04-05-27 11:38
조회 27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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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도움으로 숨어 있었든 멋진곳을 갔다올수 있었읍니다.
댓글목록 11
마산에 근무할때 속초에 볼일이 있어 아내와함께 갔었지요.
무릉계곡에 기사를 붙여 안내하게 하고 저는 혼자서 일을 보러 갔었는데 지금도 아내는 계곡하면 무릉계곡을 떠올리며 저와 함께하지못한것을 아쉬워 합니다..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그 무릉계곡이...
무릉계곡에 기사를 붙여 안내하게 하고 저는 혼자서 일을 보러 갔었는데 지금도 아내는 계곡하면 무릉계곡을 떠올리며 저와 함께하지못한것을 아쉬워 합니다..정말 그렇게 좋은가요??? 그 무릉계곡이...
태옥님 말이 딱이네!
어울리는 곳에 갔다오셨네요.
어울리는 곳에 갔다오셨네요.
안그랴도 도인같으신분이
저기 가 계시면은^^*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저기 가 계시면은^^*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차츰하니 사람들의 발길이 찾아 들겠지요?이제 더위의 시작이되니.....
수려하니 정말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수려하니 정말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
아~ 물소리!! 마음까지 맑아지는듯 합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소리가.. 모니터를 통해서 제곁으로 다가 오는것 만 같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한여름에 물 떨어지는 저 바위에 앉아 있으면 시원하겠네요.
황제님 초이스님 반갑습니다.^^
사람의 왕래가 없는 곳이라 좀 위험 하긴해도 그곳에 가있으니 지가 사람이 아닌듯 하였읍니다.
사람의 왕래가 없는 곳이라 좀 위험 하긴해도 그곳에 가있으니 지가 사람이 아닌듯 하였읍니다.
아름다운 곳을 다녀 오셨군요.
아름다운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