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
작성일 04-05-27 21:33
조회 303
댓글 9
본문
강원도 개울가 초원에서..
2004.5.26
댓글목록 9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귀여운 송아지,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그래도 경계의 눈초리는 늦추지않고 곁눈으로 금수강산님을 보고 있군요.
그래도 경계의 눈초리는 늦추지않고 곁눈으로 금수강산님을 보고 있군요.
참 예쁩니다^^
풀을 뜯을 수있는 소는 얼마나 행복할까...
앉아 쉴 수있는 초원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호강일까...
어미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생활인지... 히잉~
앉아 쉴 수있는 초원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호강일까...
어미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된 생활인지... 히잉~
엄마는 어데갔나? 주변은 온통 음식인데...
저녀석의 어미가 새끼를 보호하려고 우리를 얼마나 감시하는지..
어미가 한눈 파는사이에 살짝 찍은 사진입니다.
어미가 한눈 파는사이에 살짝 찍은 사진입니다.
음매~에... 밥 그릇속에 앉자 있네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
소의 눈망울을 보면 이세상에 법이 필요없을듯...
참으로 평화로운 모습 입니다.
참으로 평화로운 모습 입니다.
한가로운 풍경 입니다.요즈음은 대부분 축사라는 곳에서 키우는데...
바람 시원한 초원에 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읍니다.
바람 시원한 초원에 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