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가...
자연의 섭리를 누가 뭐라디요...

  사랑초님의 멋진 촬영..동물 다큐멘터리...ㅎㅎㅎ

  아파트에선 꽃만 피우고 시들어 가는것으로보아 저렇케라도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드나 보네예.

  침을 놓을 수도 없구...  어떻게 도망가지 ????

  저렇게 큰놈도 잡네요.

  거참... 재미있는 장면을 포착하셨군요~

  2주는 거뜬 할 것 같네요.

  ㅁㅇㄱㄷ!

  와! 큰것도 잡아먹네.
울집엔 작년에 삽재에서 데려온,  아프리카산 긴끈끈이 주걱이 있는데.
겨울동안  주방에서,
겨우 견디고 살아나  제대로 살까 싶었는데,
요즘 연못 옆에 나뒀더니, 잎도 많이나오고 꽃대도 올리고,
굉장히 싱싱허니, 제철만난듯 잘 살고 있습니다.
근디, 거의 하루살이 같은  작은 날파리들이 붙어 있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