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작성일 04-05-29 22:48
조회 20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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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백이입니다.
기억하는 꽃이름은 벌레잡이제비꽃,매발톱,초롱꽃,꽃방동사니,제비꽃등..10여가지정도 됩니다.
벌써부터 헤어질걱정이 태산입니다.
요즘은 저의 사진모델역활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8
역시~~.
사진은 꾸임 없는 얼라들 사진이 최고입니다.
사진은 꾸임 없는 얼라들 사진이 최고입니다.
조 작은 입을 꼬물거리며 혀도 잘 돌아가지 않는 발음으로 "할아버지.." 하면 그만 꼬옥 깨물고 싶을 만큼 귀엽겠군요. ^^
아구 귀여운놈!~ 장래에 뉘 집에 규수가 되려는지 눈에 영채가 번뜩이는 군요. 손자는 내 자식보다도 이쁘데요. 더구나 이렇게 예쁘다면 말도 할수 없지요.
귀여우시겠습니다. ^^*
마치 재롱 부리고 이쁜 짓만 골라 할때 군요.
마치 재롱 부리고 이쁜 짓만 골라 할때 군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너무 귀엽네요.
네살에 그런 꽃이름들을 기억하니 똑똑한 아이인가봐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으시겠어요.
네살에 그런 꽃이름들을 기억하니 똑똑한 아이인가봐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으시겠어요.
참샘님 손녀답게, 쉽지도 않은 꽃이름들을 알고 있군요. 에궁~ 귀여워라...
똘똘하고 귀엽게 보이네요.
이쁜짓만 골라서 할 것같은...
이쁜짓만 골라서 할 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