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
작성일 04-05-30 21:51
조회 28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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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잠시들려서 익어가는 보리수와 앵두 쳐다만 보고 ...
일요일 다시 갈 예정 이였는데 또 내리는 비 때문에..
댓글목록 10
떨어지는 앵두 처치곤란 이듬해에는 새싹이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지...
사다리타고 한가지씩 몸을 이동해가면서 따는 재미도 있담미더.
친정집에 앵두나무가 있습니다. 한그루..
어렸을 때에 외가집에서 대나무 밭에서 보고는 첨 보는 앵두입니다.
맛있게 익었군요^^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많이도 열렸네요. 한 움큼 따서 먹어보고 싶은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먹구 싶어라 ... 복스럽게 열렸내요, 사진을 잘찍으셔서 그런가 ~~손이가네요. 따먹구 싶어라~~ 으~
와 많이도 달리고, 잘 익었네요.
지금쯤 따야 겠네요.
울집도 앵두나무가 있었는디,
지난해 매미때 쓸려가 버려서리... 에궁! 생각할수록 아까워라...
지금쯤 따야 겠네요.
울집도 앵두나무가 있었는디,
지난해 매미때 쓸려가 버려서리... 에궁! 생각할수록 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