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말썽꾸러기들...어디로 나들이 가나요?
혹시 목마 회전 타려 가는지...ㅎㅎㅎㅎ넘 귀엽습니다.

  미운 오리새끼 나들이 귀엽습니다.

  " 애들아 ! 조용히 해라 ".... " 야, 그러는 네 목소리가 더 크다."
모처럼의 나들이 길이 무척 즐거운 듯, 조잘대는 아기들이 귀엽네요~

  그러네요.15마리네...ㅋㅋ

  엄마의 모습이 짤려서 쪼매 아쉽네요..즐감입니다

  열다섯인데요, 참꽃님?
참 귀엽네요.  엄마 따라 즐거운 세상 나들이.

  이런 장면을 보고 담을 수 있는 금수강산님이 마음이 부럽습니다. ^^*

  에궁~~ 너무 귀여워.. 행여나 길을 잃을까 꼭 붙어 다니네요^^

  에고 귀여워라.....

  14명이나 되는 새끼를 데리고 , 에구~ 엄마도 정신없겠다.

  깜찍스런 대식구들의 나들이군요.
귀엽습니다.

  엄마 몰래 찰칵...... 녀석들도 모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