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여우 다예입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기분이 짱입니다요.
아빠(시골낭군)랑 기우산에 다녀왔는데 다리가 뿌가지는 줄 알았어요. 백이산 보다 두배는 먼데 아빠는 자꾸아니래요. 이제는 다리아프지 않은 산만갈거예요. 정선에 꽃찍으러 오세요~~ 
 

  꽃이 따로 없네요^^ 환한 웃음이 꽃중의 꽃입니다요.

  예쁜아이.. 티없이 맑은웃음.. 동화속에 주인공 같아요.

  얼굴 모습 만큼이나 이름도 예쁩니다.디예.
저높은 푸른 하늘 만큼이나 해맑은 모습이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우리모두의 보배.

  아이고.. 귀여운 예쁜여우 무엇이 좋아서 저렇게 밝은 웃음을 보이나요..
그리고 따님을 위해 이토록 예쁜사진을 찍으신 낭군님..  이세상에서 둘도없는
가장 행복한 부녀지간입니다.

  어쩜 저리 밝게 웃을수가 있을까!  넘 귀여워...

  아! 예뻐라...보고 싶다!...다예

  공주님 안녕하세요?  행복이 가득한 모습 넘~ 좋습니다.

  귀여운 다예 오랫만이구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더없이 예쁘구나. 건강해라. ^^*

  덩달아  행복해지는  환한  웃음이군요. 지난 겨울보다  부척 컸네요.  공주!! 오랜만이다~*^^*

  십여년후 미쓰코리아...해맑은 웃음이네요. 낭군님과 아낙님의 작품이겠죠?

  행복이 가까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