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방도예원
작성일 04-05-11 23:30
조회 321
댓글 11
본문
작품을 위해 온통 땀 투성인 김광현 작가님
댓글목록 11
애쓰신 만큼 좋은 작품이 나왔다는 좋은소식이 있어 기쁨니다. ^^
그때의 열기가 다시전해 오네예 김광현님 반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날 남편 런닝셔츠가 하얗게 소금에 쩔었든데요.
너무 땀을 많이흘리고, 힘들어하며 불때니,
가마 불 붙일때마다 제가 다 긴장이 됩니다.
너무 땀을 많이흘리고, 힘들어하며 불때니,
가마 불 붙일때마다 제가 다 긴장이 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앞 모습? 옆 모습!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드디어 앞 모습도 보여 주시는군요.
김광현님, 반갑습니다.
김광현님, 반갑습니다.
불가마=좋은작품 열중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흐뭇한 표정이시니 땀흘린 보람이.... 최고의 작품이 탄생될듯 합니다..`
반갑습니다..지난번 향일암에서 뵙고 첨입니다. 작품을 위해 흘린 땀은 고귀하겠지요..
모든 것이 쓰임새와 산물은 다를지라도 마음만은 하나같은 것..
땀으로 범벅된 모습에서 또 하나의 작품에 대한 열정을 느낍니다.
땀으로 범벅된 모습에서 또 하나의 작품에 대한 열정을 느낍니다.
도예가에게 불가마는 어떤 의미인지...?
연주가의 악기와 같은 것인지, 박기하 님의 카메라와 같은 것인지...?
또는 테레사 수녀의 마음과 같고 어미의 젖먹이 자식과 같은 것인지...?
연주가의 악기와 같은 것인지, 박기하 님의 카메라와 같은 것인지...?
또는 테레사 수녀의 마음과 같고 어미의 젖먹이 자식과 같은 것인지...?
도예가에게 불가마는 분신이구요
그기서 탄생한 작품은 자식이지요 ㅎㅎㅎ^*^
그기서 탄생한 작품은 자식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