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작성일 04-05-12 18:23
조회 2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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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에서 주먹만한 둥지에 새들이....... 살~짝 담아 왔습니다.
댓글목록 12
새생명의 탄생은 정말 신비스럽고 경이로운일이죠.....................무럭무럭 자라서푸른창공을 훨훨날아갈수있기를 바래요.........................................................................................
오글오글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 녀석들 먹이려면 애비, 에미가 무척이나 바쁘겠습니다.
저 녀석들 먹이려면 애비, 에미가 무척이나 바쁘겠습니다.
참꽃님 모두 6마리... 진짜 더크면 우짜지예...
이종섭님 오목눈이 인지 지도 몰라예 새는 참새하고 제비정도 알고있습니더
이종섭님 오목눈이 인지 지도 몰라예 새는 참새하고 제비정도 알고있습니더
즐감입니다^^
와~ 눈을 감고 창공을 나는 꿈 꾸고 이겠지요
그리고 어디에다 새 집을 짓나 행복한 설계도 하면서.... 즐 감합니다. ^*^
그리고 어디에다 새 집을 짓나 행복한 설계도 하면서.... 즐 감합니다. ^*^
버글버글... 빨리 60평의 새 집을 -새집이 아닙니다 ^^ - 분양 받아서 이사가야 하겠네요.
두눈을 꼭감은 모습.. 너무 귀엽네요.. 무사히 다 자라서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날아야 될텐데요.
무슨 새 일까요?
귀여운 것들...
귀여운 것들...
아이고 귀여워라........
<오목눈이>둥지 인가요?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 집도 앞으로 바람 잘날 없겠는데요.
이 아이들 다 먹여 살리려면 엄마 아빠 날개가 휘겠네요.
이 아이들 다 먹여 살리려면 엄마 아빠 날개가 휘겠네요.
도대체 몇마리가 부화한겨... 꽉찼네요.
더 크면 우짤고!!!!
더 크면 우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