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야경
작성일 04-05-13 11:21
조회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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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야경.....
댓글목록 16
오늘은 비가 오고 있지만 해운대 밤바다를 보러 가렵니다. 브레인님 덕분(?)에 바람이 들었습니다.
바라볼수록 더 멋집니다..
한송님 이슬초는 이케 아름답게 못찍어요, 사진이 틀리잖아요.
같은 부산이라도 여긴해운대... 너무 멋집니다.. 자랑스럽죠.!..
같은 부산이라도 여긴해운대... 너무 멋집니다.. 자랑스럽죠.!..
황홀경입니다^-^
첨엔 이슬초님이신가 했더니 브레인님이시군요.
배를 타고 해운대 쪽을 향해 찍으셨군요.
멀리 광안대교의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배를 타고 해운대 쪽을 향해 찍으셨군요.
멀리 광안대교의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그렇치요 바다가 저렇게 호수같이 잔잔할수 없지요~ 장타임의 진수라고나 할까~^^:
이렇게 할려면 좋은장비와 기술이 필요하군요? 브레인님 사진감상 잘하고 정보 감사합니다 ~
역시 고가의 전문 카메라가 사진도 멋지게 만들어 내는군요.
하늘과 바다의 색감이 기가 막힙니다. 긍께 진짜 순간의 색감은 아닌건가요?
깔끔한 풍경사진, 잘 담으셨네예! 즐감 입니다.^^(이게 필카라고.. 필카가 디카보다 더 잘나오나??)
필카는 또 나름대로 그 맛이 대단하다 들었습니다. ^.^
좋은 사진 기대됩니다. 호도나무 열매 달리면 까치 좀 어찌해 주세요. 푸히히~~
좋은 사진 기대됩니다. 호도나무 열매 달리면 까치 좀 어찌해 주세요. 푸히히~~
광안대교가 멋지군요.
필카로 찍어서인지 디카와는 좀 다른 느낌이 드네요~
이궁 배를타고 이렇게 장타임을 찍을수 없죠 흔들리니까요 야간에 20초에서 만이는 40초가량 조리개를 열어놔서리~
해운대에서 옆으로 길이 얼마간 있다가 군초소까지 막다른 길까지 가서 찍었습니다.
해운대에서 옆으로 길이 얼마간 있다가 군초소까지 막다른 길까지 가서 찍었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빙판 같아 보이는 바다, 스케이트 타면 될 것 같은데...
제가 광고쟁이가 되다보니 ~ 디카보다는 상업사진에(마미아 장비입니다 슬라이드 120미리 필름이고요) 쓰이는 장비로 부탁해서 찍어낸것입니다.
해가 지기전에 한셔터 눌러놓고 해가완전히 질때를 기다려 조명이 드러오면 다시 촬영을 하죠~
쉽게 이야기 해서 이중촬령을 한다네요~
해가 지기전에 한셔터 눌러놓고 해가완전히 질때를 기다려 조명이 드러오면 다시 촬영을 하죠~
쉽게 이야기 해서 이중촬령을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