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는 가고
작성일 04-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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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명자는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9
열매의 배꼽(꽃이 떨어진 부분이니까 ^^) 이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뚝~ 떼어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살며시 입니다.
뉴욕 사람들도 꽃들을 살갑게 대하는지요...? 그들이 반색하는 꽃이란 어떤 것일지...?
뉴욕 사람들도 꽃들을 살갑게 대하는지요...? 그들이 반색하는 꽃이란 어떤 것일지...?
배꼽을 보는 순간 얼굴에 미소가 솟아납니다. 사진이 깔끔하고 좋네요.^^
맛은 어때요? 열매를 보면 맛을 꼭 보아야 된다고 들었기에...
명자나무 열매 1kg을 둥글게 썰어
정제설탕400g과 소주1.8리터에 담가 반년후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다는 군요.
지가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
정제설탕400g과 소주1.8리터에 담가 반년후 먹으면
피로회복에 좋다는 군요.
지가 워낙 술을 좋아하다보니.....^.^
배꼽이 예쁘장하게 생겼네예
명자의 배꼽이 컵니더.
뉴욕의 명자는 일찍 시집을 가 애를 낳았네요 ^*^
뉴욕의 명자는 일찍 시집을 가 애를 낳았네요 ^*^
명자열매 냄새가 향긋하게 나는듯 합니다.^^ 즐감입니다...
상큼한 느낌이 좋습니다. 선옥님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