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게도 가꾸셨네요.
손 공을 많이 들이신 표티가 납니다.

  그저 부럽기만 해서.. 입 다물고 있을랍니다

  항아리는 그냥 폼으로 놓아 둔 거지요.
Sun Ock 님의 요청에 따라 하나 더 올린 것이지요. (물론 다른 분들도 그랬지만...)
한장 더 올리면 기대치 이상이 될 수 있을까요?

  오른쪽 연보라색 꽃은 큰꽃으아리가 맞지요?  뒤의 항아리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어쩌면 저토록 예쁘게 가꾸셨는지.. 한송님 어떤때는 출근하기 싫은 날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