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들의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면서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아~정말 아름다운 사랑의 정원입니다...
꽃들과의 대화로 더욱 행복하십시오~~~

  아름다운 꽃동산입니다~~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참 좋습니다.^^

  아! 부럽습니다.  두분 행복 행복 행복 이십니더

  언제구경갈까요??^^*

  궁굼한게 있네요..분이기는 개인 정원같은데 이름은 솔체공원이라 말씀하시니 ~
암튼 감탄의 연발입니다.123^^

  아름답게 가꾸셨네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정원입니다^^

  애정을 갖고 가꾸시는 각정원이 테마별로 꾸며진것 같읍니다.
잘 다듬어진 잔듸뜰에 수석과 나무와 꽃들이 조화롭고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입니다.

살짝 보이는 소나무가 정말 멋있읍니다.

  감고 올라갈 다이를 아주 튼실하고 멋진것으로 세워주셨네요.
역시 안목이... 근디, 비싸게 보이네요. ㅎㅎ
솔체꽃이 벌써 피나요?
울집엔 아직 작고, 작년에, 가을에 꽃을 봤었는디...

  제 꿈이 여기 있네요.
한송님과 솔체님의 담소하시며 산책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행복이 무럭무럭 피어나구요.

  정답고 아름다운솔체공원 아주오래된정원이라는 소설의 정원같네요

  매일 둘러보시고 사랑으로 가꾸시는 정원이겠지요. 너무 예쁘네요. 저도 학교에서 이런 정원을 가꿀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보는 것은 즐거운데 가꾸기는 쉽지 않겠지요...

 
    솔체공원 하나.둘 셋.정말 내마음의 뜨락이십니다.
  뜨락만 바라보시와도 얼마나 행복하실까?.^^^
 

  박지부장님, 정말 눈도 밝으시군요.
털동자인데 한 송이가 피었습니다.
사실은 4월에 화원에서 구해다 심은 것이지요.

  멋진 화원의 솔체 공원에서.. 두분 늘 행복 하시길..

  주말이면 화단을 둘러보는 두분의 모습이 그려집니더 ^^* 
철 조형물 뒤에 솔체꽃도 보이네요
큰꽃으아리앞엔 동자꽃 입니꺼? 

  1,2,3의 연작을 계속해서 눌러보니까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 확실..학실합니다 ^^ 즐감합니다.

  솔체공원에 핀 솔체, 가운데 세 송이 연보라 꽃이 솔체 같은데...
야생화 가꾸기의 고수인 솔체님의 정성이 곳곳에 보입니다.
그 마지막 사진이라는 말은 섭섭해요.  새로운 꽃이 필 때 마다 다시 올려 주세요.

  솔체공원 부럽게 보고 갑니다.
잔디 밭과 꽃밭을 구분 짓게하는 기왓장(? 막새?)이  특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