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나도나물
작성일 04-05-16 19:43
조회 29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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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나온 별이더군요.
댓글목록 13
어쩜~(^-^)
깡님 그냥 깡으로 시작하십쇼... ^^;;
멋지네요^^깡님도 배우시죠......
누구라도 하면 될까요? ^^
배워 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배워 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요걸 그리시자고 얼매나 오래 꽃앞에 앉아 계셨을지...
세필화는 그야말로 정성! 그자체인듯... 즐감입니다.
세필화는 그야말로 정성! 그자체인듯... 즐감입니다.
무엇으로 그리신걸까~ 색연필 같은데~?파스텔~? 몰것지만 훌륭하십니다...
여기서는 저런 벌레 보고 뭉뚱그려 날파리라고 부릅니다. 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림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림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섬세함.....미적 감각....하여튼 멋집니다.
진딧물은 아닌것 같았어요. 실물보다 좀 크게 그려졌음다.
아주작은 부분도 놓이지않는 세심한 관찰과 세련된 필력이 화력(그린경력)을 말해주는군요.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줄기에 붙어있는 벌레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진딧물인강!
깨끗한 잎보다 벌레먹은 잎이 있어 더 멋스럽구요. 즐감합니더.
깨끗한 잎보다 벌레먹은 잎이 있어 더 멋스럽구요. 즐감합니더.
저도 독학입니다. 관찰하고 그냥 그렸습니다. 종이도 연필도 이것 저것 사서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깡님 ! 맘 먹으면 시작이 반이라잖아요.
넘무 아름답게 표현 하셨어요. 다우리 말씀처럼....모두다 멋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