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작성일 04-04-30 19:38
조회 2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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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강원도 홍천
댓글목록 6
작은주홍부전나비..이제사 이름 알았어요.
삼악산님~~ 천년도 안 지났는데 지 얼굴 기억 안나시면 워쪄요.^^
예쁜 나비..꽃과 천생연분입니다.
꽃과 나비가 만나 어우러졌으니...
저러다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겠네.
저러다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겠네.
도솔천님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요^^*
얼굴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 너을위해 달콤한 꿀을 준비하니 나을 위한 너의 수고로움이 고맙구나...
함께 하는 아름다움입니다,
함께 하는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