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벌
작성일 04-04-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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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강원도 홍천에서
역쉬 꽃과의 인연은 이리도 질긴가 봅니다
댓글목록 4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테크닉과 인내심과 운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얼굴은 꽃가루로 뒤범벅 ... 정신없이 꿀을 빨고 있는것 같아요
큰구슬붕이 속에 콕 ! 박혀있는 듯 합니다 ^^ 재미있는 사진이군요.
아이구.. 저렇게 뜨거운 입맞춤을.. 옆의 구슬봉이가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