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란
작성일 04-05-01 00:10
조회 35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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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
댓글목록 12
야생의 감자란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향기가 여기까지 스미는데요~ ♬
은은하니 예쁨니다.
귀엽고 깜찍한 모습입니다.
꽃대가 참 많이 달렸읍니다.이곳에는 이제 꽃대가 쭉쭉 올라와 있더군요.
아주 작은꽃이지만 사랑스럽고 멋지게 생긴 난꽃 입니다.
아주 작은꽃이지만 사랑스럽고 멋지게 생긴 난꽃 입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화려하지는 않아도 은은한 색갈이 아름답습니다.
야생은 아직 안피었을 겁니다.
지난모임...올라가는 길에 본 감자란은 앞장만 늘어져 있고 아직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더군요.
지난모임...올라가는 길에 본 감자란은 앞장만 늘어져 있고 아직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더군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태백산 철쭉 아래에서 처음으로 만나서 숨이 넘어갈 뻔햇지요^^*
거이 참 감자싹치곤는 실헙니다요잉
거이 참 감자싹치곤는 실헙니다요잉
벌서~ 야생은 아니겠지요?
그러니까..감자에서 싹이나서 꽃파리가 감자. 뿌리가 감자라는 말씀이지요?
ㅋㅋㅋ...이 꽃송이의 크기가 야책님 새끼손톱만 할겁니다. 무지허게 이쁘데요~!
벌써 피었어요? 야생은 아직 아직 멀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