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딸기
작성일 04-05-11 17:38
조회 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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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5 천마산 북쪽에서
달콤한 산딸기를 생각하니
벌써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허긴 요 줄딸기는 다른 산딸기에 비해 신맛이 적어
달게만 느껴지니 더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6
너무 이쁘네요ㅡ선희님.. 저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은데.. 어디에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어요.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사진으로 느낄수 없는 .. 이름다움이 있습니다.
꽃이 넘 사랑스러워 열매는 차마 못먹겠네요..^^
잎이 돋기 전에는 그리도 바지자락을 휘감는 애물단지더마는.. 이제 곧 붉은 열매를 매달고
수줍게 웃겠군요.
수줍게 웃겠군요.
써니샘 요즘 그림그리기에 푹 빠지셨나봅니더.
그 덕분에 잘 보지만...... 건강도 챙기며 그리시이소.
그 덕분에 잘 보지만...... 건강도 챙기며 그리시이소.
이제 피기 시작하는 녀석들....자세히도 그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