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곡산장
작성일 04-04-19 21:05
조회 56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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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행사때 하루를 귀거한 통나무집..
남자분들 방은 완전 개골 개골 합창단 이었습니다..^^
곰배령에서..
댓글목록 11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도란도란얘기나 하시지..............아까운 시간에 잠들은 왜 잣나요..............
내리세판을..ㅎㅎㅎ
가도가도 좋은곳이지여...
저기 2층이 여자숙소 입니더~
가도가도 좋은곳이지여...
저기 2층이 여자숙소 입니더~
내년에도 또 하입시더 내리 세판은 해야지예!
단체사진도 구곡산장을 뒷배경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예???
지나간 아쉬움으로 ....
지나간 아쉬움으로 ....
휴양림에 지어놓은 통나무집과 분위기가 흡사하군요.
아늑하고 화기애애한 이야기들이 오고갔을 듯 합니다.
아늑하고 화기애애한 이야기들이 오고갔을 듯 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숲속의 통나무 집, 너무 많은 분들이 주무셔서 그런지 가운데가 조금 내려 앉은것 같은데요?
찜질방 정말 좋았는데 혹 내년에 또 가면 얼릉 화장실 고치라고 해 주시구...
글구 휴대폰 안터진다구 미리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이것두 혹 내년에 또가면 미리 공지해 주시구요) 곰배령 정상에서 전화 터진다구 다들 전화하시느라... 죽었냐 살았냐... 난리났었죠 ㅋㅋ
작년에 오시고 올해도 오신 분들 이해가 갑니다. 전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혹 내년에 또 오면 안온다고 장담했는데 하루만에 변심. 벌써 또 가고 싶어집니다.
글구 휴대폰 안터진다구 미리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이것두 혹 내년에 또가면 미리 공지해 주시구요) 곰배령 정상에서 전화 터진다구 다들 전화하시느라... 죽었냐 살았냐... 난리났었죠 ㅋㅋ
작년에 오시고 올해도 오신 분들 이해가 갑니다. 전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혹 내년에 또 오면 안온다고 장담했는데 하루만에 변심. 벌써 또 가고 싶어집니다.
여자들 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찜질방에서 찜쪄 먹었음...
자장가를 듣고 편안히 주무실듯~~~^^
시골이라 개구리가 많을거라 생각을하고 귀마개를 꼽고 잠을 잤죠. ㅡ,.ㅡ;;
이정래 님... 정말 그렇군요. 지금 생각하니...
귀곡산장을 배경으로 저 통나무에 자연스럽게 얼키설키 모여 앉아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뻔...!
담부터 단체사진 PD 님은 장소 선정에 힘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귀곡산장을 배경으로 저 통나무에 자연스럽게 얼키설키 모여 앉아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 뻔...!
담부터 단체사진 PD 님은 장소 선정에 힘 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