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고향 향수에 젖어봅니다. 깨끗하게 단장 되여있네요.
즐감 합니다.

  마루에 걸터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가 하고 싶어지는군요......날씨가 무더워지면덜커덩 누워서편안하게낮잠 자면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는 그런곳이지.....................고향집...........

  초가집은 아니었지만,저런 멋진 담과 대문은 아니었지만,
 옛적에  저도 저런집에서 살았더랬어요. ^^*

  깨끗함.. 그리고 정겨움..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고향집..

  단정하고 소박하고 정갈한 고향집...어머니 손길이 느껴지는 고향집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