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의 화려한 외출..
작성일 04-04-21 21:16
조회 37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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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가 각시 붓꽃위에서.. 졸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2004.4.21 강화도에서..
댓글목록 8
^^*^^*^^*
청개구리를 볼수없는 요즘에 귀한넘을 보셨네요~
청개구리 하면 역시 어릴적 고향시절, 철부지때가 생각납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 각시붓꽃, 뿌듯 하겠습니다.
가림토님은 역시 게김토님.
가림토님은 역시 게김토님.
청개구리의 봄나들이. 깜찍하네요.
얼마나 작길래 각시붓꽃위에서 춤을춰도 여린꽃은 끄덕도 안하나봐요..~
이왕에 졸 것이면 저넘처럼 꽃잎 위에서 조는 호사를 누릴 수는 없는지...
오늘이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청개구리가 부러웠던 역사적인 날이 되는구나...쩝!
오늘이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청개구리가 부러웠던 역사적인 날이 되는구나...쩝!
얼마나 가볍기에 꽃위에서 폼잡고 있어도 꽃대가 견디는군요. ^^
각시붓꽃이 자만심상하겠네염^^
패대기~~~~~!
패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