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품에서..
작성일 04-04-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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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곤충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카메라는 전혀 의식 하지도 않고..
민들레꽃속에 머리를 박고..
2004.4.21
댓글목록 4
꿀을 탐닉하고 있군요. 들꽃에 빠져버린 것 처럼.....
쿠헤헤~ 리얼리튀~~ ^^
본능이겠지요. ^^*
살아야겠다는 일념만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무지 맛있나 봅니다.
무지 맛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