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작성일 04-04-27 21:03
조회 366
댓글 12
본문
천마산 북쪽에서 ...
계곡에 앉아 몇시간 그리기엔 좀 추웠습니다.
그러나
한송이 바람꽃을 피우기 위해 참았습니다.
댓글목록 12
사진이 무색하군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재주가 대단 하십니다.
뭐긴! 늦잠 자랬나?
다음에 일찍 일어나라 그러면 예뿌게 그려 줄께!
즐감합니다.
다음에 일찍 일어나라 그러면 예뿌게 그려 줄께!
즐감합니다.
금수강사님! 옆에 꽃을 아직 피우지 못한 작은 두송이가 귓속말이 왔어요. "그럼 우린 뭐냐구?"요
멋지네요^^
꿩의바람꽃 세송이도 님을 위해 아름다운 포즈를 취해 주었군요.
지난번엔 개별꽃을 올리고 제목을 꿩의..로 하셨는데, ^^
섬세한 세필화를 감탄하며 바라봅니다.
섬세한 세필화를 감탄하며 바라봅니다.
선희님의 재주는 정말 신기하기도 하네요.
언제봐도 아름답습니다. 즐감..~
고요함과 쓸쓸함과 편안함이 함께 느껴지네요.
오랫만에 선희님의 그림을 보게 되는군요
어쩜 이리 곱게 그렸을까??
어쩜 이리 곱게 그렸을까??
저도 이선희님작품가지고 있지요^^
제친구 상희가 어느날 문득
태옥아~이거 너줄려고 구입했어^^
좋은작품은 늘 풍요를가져다줍니다^^
제친구 상희가 어느날 문득
태옥아~이거 너줄려고 구입했어^^
좋은작품은 늘 풍요를가져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