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에..
작성일 04-04-29 10:46
조회 410
댓글 10
본문
640 x 480
동의나물이 연못물위에 비췬 모습에 저홀로 반하고 있네요.
댓글목록 10
멋진 정경입니다. 언제 저 곳을 한 번 구경해야 할텐데...
"나르시즈"...그러면 저 동의나물이 물 속에 비친 자기의 모습에 반했군요. ^^
아름다워라~~^^
도솔천님 오랫만입니다.
언제 한번 뵈어야할텐데.....
언제 한번 뵈어야할텐데.....
나르시스의 영혼이 동의나물이 되었나 보군요.
참..깨끗하고 깔끔한 사진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얼굴 잊어 버리겠나이다
ㅋㅋ
얼굴 잊어 버리겠나이다
ㅋㅋ
주인님 닮아서 주위 모든환경들이
신선한가부죠? 물가의 동의나물이 돋보이네요.
신선한가부죠? 물가의 동의나물이 돋보이네요.
수선화처럼...ㅋㅋ
물도 깨끗하고, 좋은곳에 자리하여, 미모를 맘껏 뽐내는군요.
물도 깨끗하고, 좋은곳에 자리하여, 미모를 맘껏 뽐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