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배령 가는 길3
작성일 04-04-19 17:46
조회 3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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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곰배계곡(?)에 들어왔습니다.
발을 담그면 발이 시려서 30초 견디기도 힘듭니다.
댓글목록 4
가슴을 씻겨 내리듯 늘 저모습 그대로 잘 지내야 할텐데...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원한 폭포소리를 들으며 전진...
맑은 계곡물이..시간의 흐름을 정지 시키고.. 자신만이 흐르는듯..
아 시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