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작성일 04-04-08 08:13
조회 324
댓글 6
본문
따사로운 봄볓에 산수유는 활짝 피고,
상춘객의 가슴에는 설레임이 가득 ~
댓글목록 6
♡ ♪♬♩♬↗
아~~ 부럽다...
한참동안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 보고있었습니다.
아~ 옛날이여~ ♬
아~ 옛날이여~ ♬
부러운 모습이네요...메아리님도 옛날을 그리며 카메라에 담으셨겠지요...^^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산수화 활짝 핀 꿈의 동산에 싱그러운 젊음이 부럽습니다.
산수화 활짝 핀 꿈의 동산에 싱그러운 젊음이 부럽습니다.
저런 젊은이들을 보면.. 한참 좋을 때다.. 이러지요.
봄의 햇살 만큼이나 밝고 청순한 젊음입니다.
봄의 햇살 만큼이나 밝고 청순한 젊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