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바다의 바위
작성일 04-04-08 08:25
조회 35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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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매님이랑 이틀동안 다니면서 풍경사진을 찍었답니다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댓글목록 8
예술이다~~~~
변화가 아주 심한 바위로군요.. 신이 아니면 감히.. 그 누가 저멋진 바위를
설계할수있을까요.
설계할수있을까요.
메아리님 ... 동해는 밀물과썰물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여기 주전바다의 바위도 항상 이 모습이대로 있답니다
여기 주전바다의 바위도 항상 이 모습이대로 있답니다
밀물때는 잠기는 곳인지요? 바위들이 물결에 씻기운 모습입니다.
모네의 정원 언니 주전 바다 사진 올렸네요.
언제 보아도 가슴 설레는 곳 입니다.
언제 보아도 가슴 벅찬 곳 입니다.
언제 보아도 가슴 설레는 곳 입니다.
언제 보아도 가슴 벅찬 곳 입니다.
가고싶어라. 저 바닷가를.
멋있어요. 바위 건너뛰시면서 조심하세요..^^
비 오는 날이면~ 끝도 없는 자갈마당이 특히 인상적인 곳입니다^-^
주전 버스 들어가던 남목을 어지간히도 들락거린 결론은~~
주전 버스 들어가던 남목을 어지간히도 들락거린 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