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룡용?
작성일 04-04-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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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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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알이 맞는듯 합니다.
어렸을때는 장난감 이었었지요.
지금은 소중한 자연의 보고 지요.
어렸을때는 장난감 이었었지요.
지금은 소중한 자연의 보고 지요.
물속이흐려 건져올려 식사후 곧바로 물속으로 돌려주었습니다.
개구리알보다 더 징그럽게 생겼네.
우리집엔 올챙이가 지금 막 깨어나서 다니는데, 넘 귀여운데...
우리집엔 올챙이가 지금 막 깨어나서 다니는데, 넘 귀여운데...
이건 원래 물속에 잇는 것인데, 어느 분이 식사하시려고 건져올린 것 아닌가 몰라...
꺄악; 대,대체 뭐죠 이게?
뱀 같이 너무 징그럽습니다.^^*
들국화님은 걸신이 들리셨나 보군요. ^^ 호자나무 열매에도..뭉글뭉글한 이것도~
예전 우리 할아버지들께서는 쐬주 한잔에 꿀꺽 ! 통채로 잡숫기도 하시던데..
예전 우리 할아버지들께서는 쐬주 한잔에 꿀꺽 ! 통채로 잡숫기도 하시던데..
탱글탱글 하것다.